아이오닉5 1년 정비·소모품 실제 내역 — 뭘 갈았나

"전기차는 정비할 게 없다"는 말,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. 엔진오일·미션오일은 정말 없지만, 그래도 챙길 건 있습니다. 제 차의 1년치 정비 기록을 그대로 공개합니다.

1년간 실제로 한 정비

항목내가 한 조치비용(대략)
타이어 위치교환약 8,000km에 1회2~3만원
워셔액·와이퍼수시 보충 / 1회 교체3만원
에어컨(공조) 필터1회 교체(직접)1만원대
기본 점검(무상)브레이크·하부·냉각수 육안0원

1년 정비비 총액이 10만원 안쪽이었습니다. 이전 가솔린차의 엔진오일 교환 두세 번 값도 안 됩니다.

지금은 아니지만 '주기가 오면' 갈 것들

일반적인 소모품 주기는

차종 공통 소모품 주기와 '안 갈아도 되는 것'의 정리는 전기차 정기점검 가이드가 깔끔합니다. 제 경험은 그 가이드의 실사용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

정비비가 적은 만큼, 아낀 돈을 타이어·보험 같은 '전기차에서 상대적으로 큰 항목'에 배분해 생각하면 유지비 그림이 정확해집니다. 전체 유지비 감각은 1년 가계부 글을 참고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