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기차 충전비용 계산기
월 주행거리와 차량 전비, 주로 사용하는 충전 방식을 입력하면 한 달 예상 충전비용을 계산합니다. 내연차 주유비와의 차이도 함께 보여드립니다.
선택하면 전비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. 직접 입력해도 됩니다.
국내 승용차 평균은 월 약 1,100~1,300km입니다.
인증 상온 주행거리 ÷ 배터리 용량 기준 — 더 뉴 아이오닉5 롱레인지 5.53 / EV3 롱레인지 6.27 / 모델Y RWD 6.44
요금 기준: 2026년 8월 1일 시행된 공공충전요금(충전기 출력별 5단계) — 30kW 미만 295.0원 / 30~50kW 307.2원 / 50~100kW 325.6원 / 100~200kW 348.4원 / 200kW 이상 393.1원. 가정용 요금은 한국전력 주택용 계시별 요금 기준 추정치입니다. 실제 요금은 충전 사업자·회원 할인에 따라 달라집니다. 계산 근거와 출처 보기
충전 방식별 요금,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?
같은 전기를 충전해도 어디서, 언제 충전하느냐에 따라 kWh당 단가가 최대 5~6배까지 차이가 납니다. 가정용 심야 요금으로 충전하면 kWh당 60~70원 수준이지만, 200kW 이상 초급속충전기는 393.1원까지 올라갑니다. 급속충전기는 설치비와 유지비가 완속의 수십 배에 달하고, 순간적으로 높은 전력을 끌어와야 해 기본요금 부담도 크기 때문입니다.
월 1,250km를 전비 5.0km/kWh 차량으로 주행한다고 가정하면 한 달에 필요한 전력량은 250kWh입니다. 이를 충전 방식별로 계산하면 심야 집밥은 약 17,500원, 공공 완속(30kW 미만)은 약 73,800원, 초급속(200kW 이상) 위주라면 약 98,300원으로 벌어집니다. 같은 거리를 연비 12km/L 휘발유차로 달리면 리터당 1,700원 기준 약 177,000원이 드니, 어떤 충전 방식이든 내연차보다는 저렴한 셈입니다.
충전비 아끼는 3가지 실전 팁
- 심야 시간대를 노리세요. 아파트 완속충전기나 홈충전기가 있다면 23시~9시 경부하 시간대에 예약 충전을 걸어두는 것만으로 연간 수십만 원이 절약됩니다.
- 충전 사업자 멤버십을 활용하세요. 로밍 요금(타사 카드로 충전)은 자사 회원가보다 10~20% 비쌉니다. 자주 가는 충전소의 사업자 카드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- 급속은 장거리용으로만. 급속충전은 요금이 비쌀 뿐 아니라 배터리 온도를 높여 장기적으로 열화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. 일상 충전은 완속, 급속은 여행·출장 때만 쓰는 습관이 지갑과 배터리 모두에 이롭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