⚖️ 전기차 vs 내연차 유지비 비교 계산기
연간 주행거리와 두 차량의 조건을 입력하면 연료비와 자동차세를 비교하고, 전기차의 추가 구매 비용을 몇 년 만에 회수할 수 있는지 계산합니다.
전기차 조건
심야 집밥 70 / 공공 완속 255 / 급속 347
내연차 조건
차량 가격 차이 (선택)
보조금을 뺀 실구매가 기준으로 전기차가 얼마나 더 비싼지 입력하세요. 0이면 본전 계산을 생략합니다.
자동차세는 전기차(비영업용) 연 13만원(교육세 포함), 내연차는 배기량 1,998cc 기준 약 52만원으로 가정했습니다. 보험료·소모품 비용은 차종과 조건에 따라 편차가 커 계산에서 제외했습니다.
전기차 유지비, 실제로 얼마나 쌀까?
전기차 유지비 절감의 핵심은 연료비와 자동차세 두 가지입니다. 연간 15,000km를 달리는 운전자를 예로 들면, 연비 12km/L 휘발유차는 연간 약 212만원의 주유비가 들지만 전비 5.0km/kWh 전기차를 공공 완속 요금으로 충전하면 약 77만원, 심야 집밥 충전이라면 약 21만원까지 내려갑니다.
자동차세 차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. 내연차는 배기량 기준으로 부과되어 2,000cc급이면 연간 50만원을 넘지만, 전기차는 배기량이 없어 비영업용 기준 연 13만원(지방교육세 포함)으로 고정입니다. 여기에 엔진오일·미션오일·점화플러그 같은 소모품 교체가 없다는 점, 회생제동 덕분에 브레이크 패드 수명이 2~3배 길다는 점까지 더하면 실제 체감 차이는 더 커집니다.
본전 회수 기간, 이렇게 판단하세요
전기차는 보조금을 받아도 동급 내연차보다 300~700만원가량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. 하지만 연간 주행거리가 길수록 회수 기간은 빠르게 줄어듭니다. 연 2만km 이상 달리는 장거리 운전자라면 3년 안에 가격 차이를 회수하는 경우가 흔하고, 반대로 연 5,000km 미만의 단거리 운전자는 10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. 위 계산기에 본인의 주행 패턴을 넣어 직접 확인해 보세요.